구시렁- 텃밭

벳트캄보2

허석(虛石) 2013. 2. 28. 14:42

하롱..앙콜(재탕2013.2.22~27)

작년 7월에 똑 같은 코스로 내가 서 봤던 자리 

이런 이런...좋다네 

컥~ 에효 숨막혀.

어쩔 수 없이 이거 안 올리면~ 내삶이 힘들 듯.. 

작년 그 자리에서 그 포즈로~한 번 더 

덥다 더워...~~

나무뿌랑댕이가 별거라도 되는 듯. 

땡기라는 카메라맨 소리에 얼떨결에~ 

잠깐 숨고르기...

행운이 온댄다. 

손바닥으로 싹싹 비비면~ 

작년엔 수상가옥 이번엔 지상가옥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