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텃밭

삼남매~

허석(虛石) 2014. 12. 26. 23:47

20141226, 삼남매~, 울 장녀 뭘 하고 있을까??!! 연락했더니..머릴 자르고 있댄다~. 이런 이런..자른 머리가 이 모냥~, 좀 짧고 산뜻하게~ 애띠게 잘라야 누군가 예쁘게 봐주고 달려들지...~ㅠㅠㅠ, 둘째는? 누가 더 이쁘냐 묻는다, 한가하게 이럴 때가 아닌데~. 이놈이 젤 머찌다~..아니 아니다, 너그아부지 선언한다, "이제부터 서열무시 순서없다, 언놈이든 청첩장 먼저 박자는 그놈이 젤 이쁘고 멋진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