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2015.03.25~26 대마도~.

쓰시마(대마도)출발, 새벽 세시 반~,
정년 1년3개월 남겨 둔 안쓰러운 인솔자 특별초청~.

쓰시마 도착.

당황스런 분위기~,  

니뽄 100대 해수욕장 이랜다~,

에구구...우리의 조상님들~,

리아스식 해안이 이렇다네요.

신사참배의...발상지가 여기런가..ㅆㅂㄴㄷ~.

저녁시간에1~,

저녁시간2~,

저녁시간3~,

무사히 보낸 이른새벽~,

해는 떠오르는데~,

딱 한 장....ㅉㅉㅉ...이걸 담아 주네요~.

기념품 판매장에서...신태인읍 이쁜회장님들 서른명,

더 곱디 고운 감곡면 울 회장님 서른 한 분속 가운데 나를 콕 집어넣고~,

점심은...맛나게~~.

깔끔한 니뽄마트에서~1...

배울건 배우자~2.

청결한 정돈에~3,

우리농협마트도..따라잡기~4,

대단한 민족성~5.

1박2일 후~~...

우리고향을 향해~~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