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텃논 우리형님 보고싶다. 허석(虛石) 2015. 6. 27. 23:11 우리형님 보고싶다(20150627) 오늘 우리형수님 칠순이라네요. 보고 계시죠? 신평리 형님방으로 자릴 옮겼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담배 한 개피 뿐입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다..우리형님~!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