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민족은행 83수마복구현장에서 허석(虛石) 2005. 8. 6. 20:20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이웃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그래도 이런 작은정들이 남아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토요일, 전체직원들과 함께한 흔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