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셋째- 기욱 떼부자(기욱)2 허석(虛石) 2006. 7. 9. 13:44 떼부자에 또 복터진놈......... 드뎌 고슴도치 쵸코가 첫 목욕을 하던 날~!!! 어슬렁 어슬렁 킁킁,,, 집안 이곳 저곳 적응훈련을 시킨다. 장맛비 틈새로 잠깐 비친 햇살 베란다에서 일광욕도 시키고, . . . 딩동~~".....택배가 날아들었다. 지 에비헌틴 안부 전화마져 궁색한데 반해 떼부자와 훗날 도모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산드리~~~, 나도 이런 T셔스 입으먼 멋질텐데~!! 날은 꾸물 노래나 한곡~휴우~,이렇게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