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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虛石)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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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정 유감 우화정 유감 어릴적 봄, 내장산 우화정아래 물줄기따라 물고기도 참 많았다. 청소년기 여름, 우화정 계곡오르내리며 멱을 감고, 늦더위 피해 내장산에 오르곤 했었다. 가을접어들면 사람구경따라~, 내장산단풍과 우화정 잔설이 내리는 초겨울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함께한 51년 세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3.
을미년 접고 병신년~ ♣을미년&병신년♣ 내장산 우화정 처마 끝에 을미년 열 하루 못 다한 사연 매단 시린 시간들 물빛에 담 궈 내장호로 흘려 보내고, 병신 년 푸른 꿈 선잠 깨울까 터 오르는 햇살 안개구름에 감추고 흐르는 물소리 마져 고요한 시간~, 다사다난 우여곡절 접고 오는 새해 내 모든 이의 바램 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21.
가는 가을 가을이 간다~^*^ 가는 가을 아쉬움에 쇠주 한 잔 콧 끝 찡함을 함께 삼킨다.. 광주 상무지구 조봉순 원조국밥집에서..실시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1. 22.
내장호새벽&집 ♣내장호의 아침♣ 지난 일욜 내장사 경내는 얼마나 푸르름이 찾아들었나 살짝~, 어제 월욜 이른아침...내장호 산책길섶에 흐드러진 철쭉꽃 벗삼아~, 동학기념탑 앞까지 500여 m를 걸었다. 다시 갔던 길 되돌아~, 앞으로 몇 해나 더? 짱짱하게 스무번은 채워보자는 동창아닌 자칭 친구와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8.
미리보기 20141101, 전국노래자랑 미리보기 & 우화정 단풍까지~, 평소, 자칭 우리커피숍이라 명명한 곳 틈새에 차 쑤셔넣고, 사람보다 차가 더 많은 토욜 점심무렵~, 내장호(저수지)아래에서는 이런 일들이.. 생리주기 팔찌만들기에 함께 간 친구가 관심을 보인다. 정읍시 24개 읍 면 동 부녀회장님들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2.
구절초(산내면) 20141009~ 길막힘 피해...이른 아침 여섯시 반, 지역 산내면 매죽리 진상골로 구절초 꽃보러...슝~, 1995년부터 2002년까지 7년 간 오갔 던 정겨운 길따라~(2014.10.09 08:17), 뽀얀 안개속 길 안내 푯말 따라 발길멈춘 자리마다 한 컷.. 수줍은 구절초사랑이 애절하다. 작년에 비해 꽃관리가..좀 허술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9.
내흔적 일부~ 내흔적 일부~ 2010년, 아들~. 한방 1 한방 2 울엄니 올해 아흔 셋~, 울 아부지...2003작고~. 큰놈 김산들~ 둘째 김달해~ 아덜 김기욱~ 2009년, 가족피서~~ 오랜날 벽걸이 액자사진 한장~, 웩~! 또 한방~, 올망 졸망...1991년, 산드리 2 새끼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2012 여름, 쫠랴 쫠라~ 젤 막내손주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6.
개띠마눌&딩동(犬) 허심우석 "2005년4월11일" "또또" 라 명한 애물단지 시츄~, 1년 후, 때는 2006년 하계휴가 절호의 찬스~ 좋은 사람(?)에게 인도 후~, 한 달. 어떻게 크고 있나 보채는 아들따라~~, 그새, "*또 다른 사람(?)에게 줬는데요~!" 그랬다. 주)또 다른 사람= 개 장사였을 거란 예측(당시 아들 추측론) "아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9.
형제우애지정2 6/5~6 면박 기쁨만큼 감사. 끈끈한 형제우애지정 만큼 6123부대 전우애 또한 끊는 젊은 혈기로 보듬길 바란다.......아부지 당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7.
형제우애지정1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7.
070107새끼들집합 장녀 산들이와 함께 우리큰딸 김산들 설서 남친도 없이 외로운 큰딸 산들이~^*^ 힘내거라 스물다섯 젤이삔 산드라...♡ 겉폼만 머찐 둘째 김달해~^*^...속차려라 인자 스물셋 한물간 4학년잉게..♡ 고2 개학때까지 정성을 다해 기르고있는 머리,, 아덜놈 김기욱 인자 내목을 감고 폼을 잡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 7.
에이 촌눔(계보)~! 세희 시집가던날 울 엄니 새끼들~ <내 탯(胎)터: 전북 정읍시 북면 신평리 270번지> 김영진(金永鎭18~03)─장현지(張鉉之21~?) ┃ ***( )숫자는 생년임 ───────────────────────────── ┃ ┃ ┃ 김종성(형42)-이길순(46) 김정옥(누나55)-황규택(48) 나(57) -김양.. 공감수 12 댓글수 0 2006. 2. 16.
마눌 모시적삼~ 2005.8.21일 한산 모시적삼이 아침햇살처럼 눈부시다.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인데... 주일날 교회에 가는 아내에게 사진 한장 담자고 했더니 모처럼 화사한 얼굴로 계단에 섰다. 결국...... 오후 늦은 시간, 나는 우산을 받쳐들고 아파트 앞으로 내려가야 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8. 22.
나의 하루 "나의 하루~" 만성 돌사진~^*^ 형님과함께~ 초딩 마을 교회에서...뒷줄 젤 우측 초등학교5학년 수학여행(목포 유달산):자필포함 북면국민학교 졸업 뒷줄 우측에서 네번째 75.12.24 고딩졸업전 모임결성..뒷줄 젤우측 77.8.15일 해군 진해훈련소 천자봉 정상 젤 뒷줄 젤 오른쪽 쪽~빠진놈 77년 초..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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