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산들이와 함께
우리큰딸 김산들
설서 남친도 없이 외로운 큰딸 산들이~^*^
힘내거라 스물다섯 젤이삔 산드라...♡
겉폼만 머찐 둘째 김달해~^*^...속차려라 인자 스물셋 한물간 4학년잉게..♡
고2 개학때까지 정성을 다해 기르고있는 머리,, 아덜놈 김기욱 인자 내목을 감고 폼을 잡는다~^*^
오뉘간 맘 변허믄 너그덜 알지? 귀싸데깅게로...
얌마~, 멋도 좋지만 머리좀 잘라야 허지안컷냐?~^*^
소한(小寒)담날(2007.1.7)인데,
폼잡는다고 외투까지 벗어던지고~~ㅉ쯧(*)
산들아
달해 글고 기우가
아자 아자~
(090919 오후5시 실시간 현재 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