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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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둘째- 달해 3

너뭐하니?

지금 너 뭐하는 거니?? 물론, 어떻게든 다 자기몫의 복을 타고난다 했다. 그럼, 뉘를 원망하리...니 선택에 대한 책임은 너에게 있는 것, 지난 8월 퐝 북부해수욕장 밤바다 백사장라이브에서 뛰고~ 다음날 구룡포 높은 파도타며 스트레스 다 날렸다더니~, 둘째 달해야~!, 패러글라이딩 잼나든..

내둘째- 달해 2012.10.05

둘째달해생일

둘째 달해 "에구...세상에 또 딸이란다"...그렇게 얻는놈 둘째 그래도 야무지고 당차게 잘 커줬다 공부도 잘하고 예능에도 만능, 또 이렇게 터도 잘팔고~ 문젠 160이라 빡빡 우기긴 하는데..어째 쫌~~ 오늘이 스물네번째 생일인데 설마 언니들이 미역국을 끓여줄리 만무하고, 안씨럽네...겁나게 울딸~... 힘..

내둘째- 달해 2008.03.11

달해생일0311

0311 둘째"달해"가 스물두해전 내곁에 왔다. "분명 아들이겠지, 어허~ 이런 일도 다있네~" 그래도 큰애땐 별 부담이 없었었다. 아내는 평소 육류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돈가스가 먹고 싶다 하여 시내에서 젤 근사한 곳에서 저녁식사를 끝낸 후 밤에 잠깐 산기를 느끼다가 새벽녘엔 곤..

내둘째- 달해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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