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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만한 세상~^^*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의 삶에 끼여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친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될수있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고,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맘을 가져야 합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그래서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내 곁에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虛石/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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