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민족은행

간다&왔다

허석(虛石) 2009. 10. 5. 21:19
♣2009.10. 5 그 자리로♣

2002년...그리고 7년...그 곳 그 자리에 세 번째다.

2004년 솔잎 몇개 달랑 달랑 설마 죽기야~!!!

그 동안 다초점 안경 바꾼 숫자 만큼 또 달라진 건~!!??

그 때 심었던 소나무의 진한 푸르름을 보며

돌고 돌아봐도 결국 그자리

무기력함으로 이렇게 또 주져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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