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민족은행
☆감골 나드리☆ 서두른 아침(110505)부터 네비게시션,198km~지점에 안착, 여수오동도 해맞이 돌팍 위에 섰다. 예서 그냥 갈 수 없잖아...~건배~!!!~ 노래 한 곡: 고장난 벽시계)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너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뜬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좌로부터 남자만, 감골 전 부녀회 연합회장 부군,석정마을 부녀회장 시숙님, 그리고 잘생기고 쪽 빠진놈&,감골 민생치안 소장님과&, 마지막 감골부녀회 연합회장&. 중간 쉼터에서...."시집 잘 왔다"...감동한데나 어쩐다나~^*^ 무사무탈 뒷 마무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올 해도 꼭 풍년농사 이루시길 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