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레- 친구
110827~28(1박2일)소풍
새만금,
신시도에서 선유도까지~,
아침부터 서두른 길, 채 12시 전인데 점심~
신시도 휘돌아 갯벌체험장 물 빠지기를 기다리며~
뒤로 아무리 가 봐도...찾기 힘든 내 모습.
옥희엄마는 소라에 개펄낙지라도 잡을 듯...열심히 파본다.
왜 저 고생할까..요거 한 마리면 충분한데...
총무맡고있는 놈....심부름하느라 고생 고생~
만찬 메뉴,
"내년에 또 오자~!"
뭔가 진수를 보이겠다던....타짜~!
네 여인의"오빠~!"합창소리에 주눅들어 고개숙인 타짜~(흐르는 곡:분위기 좋고)
110828 선잠깬 새벽,"어디 상어라도 한 마리 잡아볼까"
"잡았다~ 야호~! 잡았다"
"나도 잡았다~~"
"난 고래 아니면 안 잡아~"
"이노마~ 그게 상어냐~???"
선유도...선착장에서~
귀한아들 군대 휴가 와 집 지키는데...엄마는 그래도 좋댄다,
병풍으로 드리운 선유도 일명 남 마이산 풍광이 쥑인다.
"어이~ 일로와 봐~ 뽀짝~~"
"우리도...."
"앞으론 잘 할게~".... 뭘???
한 장 더~
이리보고 저리봐도 "우리들 시집하난 잘 온거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