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텃논

잠좀잡시다

허석(虛石) 2007. 10. 14. 20:57

"071014 일요일"

외갓집 나들이가 피곤했나보다

간밤 외할머니와 할아버지 또 증조할머니에

지 이모와 사촌누나와 형까지 합세 가만놔둘리 만무하고, 

내장산 수목원으로 대피 깜빡 틈새에 단잠에 빠진 10개월 박찬혁

"이건 또 뭐디야~?"갑자기 나타난 작은하찌의 디칼 거부한다

 "작은하찌 미워.....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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