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둘째- 달해
둘째 달해
"에구...세상에 또 딸이란다"...그렇게 얻는놈 둘째
그래도 야무지고 당차게 잘 커줬다
공부도 잘하고 예능에도 만능, 또 이렇게 터도 잘팔고~
문젠 160이라 빡빡 우기긴 하는데..어째 쫌~~
오늘이 스물네번째 생일인데
설마 언니들이 미역국을 끓여줄리 만무하고,
안씨럽네...겁나게 울딸~...
힘내그라~근다고 열공의 고삘 늦추진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