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둘째- 달해

너뭐하니?

허석(虛石) 2012. 10. 5. 16:19
지금 너 뭐하는 거니??

물론, 어떻게든 다 자기몫의 복을 타고난다 했다.
그럼, 뉘를 원망하리...니 선택에 대한 책임은 너에게 있는 것,

지난 8월  북부해수욕장 밤바다 백사장라이브에서 뛰고~ 
다음날 구룡포 높은 파도타며 스트레스 다 날렸다더니~,
둘째 달해야~!, 패러글라이딩 잼나든??
그래, 높은디서 내려다봉게 속이 후련하든???

그새 또 이런 저런 핑게~!?, 뽀샤시 앳뗘보이지만 니 나이 몇인지 알쥐?
정신차리고 휘딱 열공모드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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