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큰놈- 산들
생일(831025) 문자를 보냈다. "울딸 오늘이 생일이네~^*^ 그런데 너 낳느라 아빤 고생했고, 또 널 키우느라 힘들었다...이런날, 아빠 은혜를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니??" "ㅋ~ 나도 태어나는데 고생했썽 담달에 설오면 선물 사주셈ㅎ" 10/25 10:37 AM 그런데 데체 넌 누굴 닮았니?? 왜 전야 축제에 그 흔해빠진 머스마 하나가 없냐????
"ㅋ~ 나도 태어나는데 고생했썽 담달에 설오면 선물 사주셈ㅎ" 10/25 10:37 AM 그런데 데체 넌 누굴 닮았니?? 왜 전야 축제에 그 흔해빠진 머스마 하나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