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레- 친구
한라기행(120204~5) 새벽바람 가르며 어디로 가는 걸까....~ 중딩만나면 빼앗긴다는 나이 망각한 로스페** 그 시간 밀폐공간에선~ 그리고...휘딱...사진 한 장~ 에효...세월의 흔적이~ 바람으로 흩날린다. 친구의 다정함으로~ 들어선 올레~!!! 가보자...돌아오는 길까지~ 중간~ 머찐 포스~~ (120204 끝) 120205~ 또 한번의 새벽을 가르며~ 이 사람~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닌지~ 온통 눈으로 뒤덮힌 한라 무릎에서~ 왔던길 뒤 돌아 설 준비 포즈1 포즈2 가자 그리운 집으로~ 또 올레 안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