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레- 친구

올레~^*^

허석(虛石) 2012. 2. 6. 14:37
한라기행(120204~5)

새벽바람 가르며 어디로 가는 걸까....~

중딩만나면 빼앗긴다는 나이 망각한 로스페**

그 시간 밀폐공간에선~

그리고...휘딱...사진 한 장~

에효...세월의 흔적이~ 바람으로 흩날린다.

친구의 다정함으로~

들어선 올레~!!!

가보자...돌아오는 길까지~

중간~

머찐 포스~~ (120204 끝)

120205~ 또 한번의 새벽을 가르며~

이 사람~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닌지~

온통 눈으로 뒤덮힌 한라 무릎에서~

왔던길 뒤 돌아 설 준비 포즈1

포즈2

가자 그리운 집으로~

또 올레 안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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