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결혼 121124 허태갑 장남~^*^
울산촌놈 태가비...장가 잘 갔더라...좌측 마눌봐라...~^*^
짜즉...공사57기로 임관 전부터..빛고을(광주)처자 공사동기와 연애질만 했다는 사실~
전라도의 절색 그 꼬드김을 아직까지도 눈치 못챈 순딩이는 이렇게 좋기만 하단다.
올 나이 스물일곱, 봄에 공군대위 동시 임관한 동갑내기 아들며느리 뒤에 핼쑥한 울 태갑이~
니들 정말..공군장교...대위 맞니??
해군병180기 동기회장님과..태갑이
좌로부터 나,경철,성민&해군동기축하화환&성철,은병,봉학,교헌,찬개~
조금더 클로즈업 해봤다...이노므스키들..~
태가비와...곱디 고운...시엄니~
야들봐라...~
교헌이와 은병이 부부...함께했다.
이쪽은...회장,성철,봉학,경철~
그리고..그리고..못내 서운함에..광주역 앞에서...또 한번 뒷풀이 했다.
에효~, 울 딸램 둘 산들이와 달해 이 두 놈들은 뭐하는지..원..~.
------------------2탄-----------------
♣ "祝" 박명규딸램(121103)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