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텃논
20131116, 조카와 질부~,
결혼식 딱 일주일 전~,
고향 어르신께, "저희 결혼해요, 잘 살게요~"
"암~, 잘 살아야지~"
내 조카로는 막내질부의 듣기 좋은 말,
"외삼촌하고 눈매랑 너무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그래?, 어디 비교해 보자....얼마나 닮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