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울고그래요? 두렵지 않은 사랑/김진복 ~~~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 내 곁에 있어 주세요~ ~~~ ~~~ ~~~ 너와 함께 할수 있다면~ ~~~ 이렇게 함께 있으면~~~~ ---- ----- ----- ------ ~~~ 이렇게 돌아 서야 하는데~ ~~~ ~~~ 날 바요..왜 또 울고 그래요 아픈맘 어쩔수 없잖아.. 허드레- 가요 2006.09.25
슬퍼마 01. 웃어도 눈물이나 02. 난 나보다 널... 03. 이별 후~~~~~ 04.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05. 거침없는 사랑 06. 사미인곡 07. 혼자 가는 여행 08. 사슬 09. 지독한 사랑 10.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 허드레- 가요 2006.09.07
코스모스 코스모스 한들댐이 좋아 어울릴 만한 배경 글을 찾다가 용혜원님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좋은 날 아름다운 가을 문턱에서.... 虛石/올림 ♡코스모스 길을 따라♡ 글/용혜원 길가에 그리움을 따라 피어난 코스모스는 한 송이 한 송이 모두다 그대의 얼굴입니다 내 마음속엔 영화관이 하나 있나 봅니다 .. 허드레- 가요 2006.08.24
재회 ♡♡천상재회/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 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 허드레- 가요 2006.08.21
엄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팔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 허드레- 가요 2006.08.16
(100)번째 ♡초혼(招魂)-소월 詩^^* 노래/이은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어! 허공중(虛空中)에 헤어진 이름이어! 불너도 주인(主人)업는 이름이어!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어!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듸는 끗끗내 마자하지 못하엿구나 사랑하든 그 사람이어! 사랑하든 그 사람이어! 붉은 해는 서산(西山) .. 허드레- 가요 2006.08.04
더위 ♣보고 싶은 탓일까/용혜원♣ 마음이 자꾸만 두근거린다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온몸은 동그랗게 말아 꼭 안고 너만 생각하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기도 전에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음씨 고운 너를 생각하며 웃고 또 웃으면 내 웃음이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자꾸만 분홍빛으로 물든다 너의 얼.. 허드레- 가요 2006.08.04
When I need you When I Need You / Julio Iglesias When I need you Just close my eyes and I'm with you And all that I so want to give you Its only a heart beat away When I need love I hold out my hands and I touch love I never knew there was so much lov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Miles and miles of empty space in between us A telephone can't take the place of your smile But you know I won't be traveling fore.. 허드레- 가요 2006.06.03
홀로가는길 ♡홀로 가는 길♡ -노래/박강성-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 허드레- 가요 2006.05.22
그날처럼 처음 그날처럼(올인 OST)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 허드레- 가요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