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차의 첫선(110411)~!!! 고물헌차, 물려받은 차, 중고차, 그 중고차가 멈췄다,수선비가 폐차값이란다....고민끝에 드뎌 네 대 째는~!!??,
오래 전, 빨간색 소형 새차를 갖고 싶다더니 정작 챙겨든 색깔은~,
운전석에서 내부쪽으로 살짝 들여다봤다.
닷새동안 운행한 총 주행거리 168Km,
지난 설에 다녀간 장녀 산들이 엄마차 시승,주말이용 급 방문~
드리브 중, 흐드러진 정읍천변 벚꽃아래 모녀가 섰다.
제발~!...엄마안전운전&장녀쏠로탈출을 서로 다독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