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민족은행
한 달간 솥단지에서는~?! 110622,여성강좌 개강 한 달간~, 젊음에 미모까지 겸비한 여성농업인 125명 집합~...(*) 110623, 이번엔 서울로...시골촌놈. 光化門(광화문)이랜다....여기가. 허걱~ 임금님 계시던 勤政殿(근정전). 龍座(용좌)~~ 뒷 풀이는 우리 터에서~(*) "그리고 어제,110712~" 태안반도 앞 바다를 향해~, 빗겨가는 장맛비속에 밝은 모습들. 횟집을 홍보코자 함은 절대 아님...두 집에 두 대씩~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햇볕 쨍 한 날 보다 비오는 날이 더 조쿠마이~, 예서 배를 안타면~, 근디 요긴~ 뱃속이여 나이트여~, 시원한 바닷바람에 농촌어르신들의 설움을 흘려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