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민족은행
지난 금욜(111125) 올해도 어김없이 경로효친 행사장 앞에 고운모습이~ 100개 마을 어른신들 초청 행사장 내년에도 지금 모습으로 뵙겠습니다.꼭 이 자리에 이 모습으로 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