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은행이있습니다. 회사와 주소창 마우스 클릭하면 농협과 만날 수 있습니다. 『농민에게 실익을ㆍ고객에게 보람을ㆍ농촌에 비젼을』 신 태 인 농 업 협 동 조 합 조 합 장 김 영 일 ♡초일류 농협 실현은 우리 손으로♡ ♡♡신태인농협 임직원일동♡♡ ☆우리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고마운 농협을 만들어 가.. 내삶민족은행 2005.11.07
중앙연수원~!! 그렇게 멀리온것 같지는 않은데 월요일 새벽기도 후 이슬비가 차창에 흘러낼릴때 내 가슴엔 닷새뒤 해후에 커다른 설레임도 없었건만 아내는 77년 내가 군 입대할때의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밝은 얼굴과 미소를 내려놓고있는 모습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미안한 마음은 잠깐 플러터.. 내삶민족은행 2005.10.27
꼬치(고추)따기~!! 꼬치(고추)따기 노력봉사에 딱 한번만 나가보세요. 8월 12일 오전..노지도 아니고 비닐하우스 안입니다. 찜질방,샤우나,한증탕,게르마늄,황토방등 엄청 많지만 그보다 더 효과적인 땅밟고 건강엔 그만입니다. 고추밭에 서 보세요 잊고 살아왔던 또 다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내가 딴 고추 한근에 그 누.. 내삶민족은행 2005.08.12
83수마복구현장에서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이웃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그래도 이런 작은정들이 남아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토요일, 전체직원들과 함께한 흔적들입니다. 내삶민족은행 2005.08.06
83수마의 흔적그대로(36시간후) 83수마가 지나간지 만 하루 한나절이 지났습니다. 감곡면 삼평리 일대는 아직도 어제 아침 그대로입니다. 감곡면사무소 2층회의실로 임시 대피중인 시름에 잠긴 우리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농협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고맙다는 허탈한 웃음뒤에 안타까움이 베어납니다... 내삶민족은행 2005.08.04
83수마 ♡♡ 83수마 ♡♡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 분위기 좋게 차창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아름다웠습니다. 밤새도록 빗소리가 귓전에 가득했습니다 새벽에는 두려움이 이제 그만 그쳐 주기를 바램하며 서두른 출근길입니다. 신비하기만 했던 땅 하나님이 주신 천혜의 고장 정읍 눈과 가슴이 내려앉는 길을 .. 내삶민족은행 200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