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경과 음악만 옮겨놓고
뭔가 한 줄 흔적을 남겨야 될텐데~
때놓치면 식탁에 앉지 못할 분위기에
주눅이 들어~ 한술 뜨고,
굶으면 나만 손해 아닌가.
에휴~ 블로그 관리허기 참 힘드네
매급시 요걸 만들어가꼬..
애들 와 보면 또 무슨일있나 궁금해 할 것 같아
우선 흔적만 남긴다.
아부지 별일없이 잘있다,
자근아부지 작은외삼촌 잘있다~.
빠트릴뻔했네, 동생도 잘 있습니다~~
그리고 또...또....
000 0000 000(?) 잘있답니다.
어서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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