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텃밭
33년 전으로~^*^ 길고 긴 여정이었다. 한숨과 눈물의 날들, 그래도 웃는 날이 많았을거란 생각으로 33년 축하하고 픈데.... 실시간, 결국 나 혼자만의 자축이 되고 말았다..(*) 폰 들이밀자....자는 척 살짝 눈을 감는다. 무슨생각을 할까??!! 사뭇 궁금하다. "감사"...아님 "저 왠수?" 분명 전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