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부자에 또 복터진놈.........
드뎌 고슴도치 쵸코가 첫 목욕을 하던 날~!!!
어슬렁 어슬렁 킁킁,,, 집안 이곳 저곳 적응훈련을 시킨다.
장맛비 틈새로 잠깐 비친 햇살 베란다에서 일광욕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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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택배가 날아들었다.
지 에비헌틴 안부 전화마져 궁색한데 반해
떼부자와 훗날 도모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산드리~~~,
나도 이런 T셔스 입으먼 멋질텐데~!!
날은 꾸물 노래나 한곡~휴우~,이렇게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