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산악회 120904 여성산악회 산내지점장으로 근무하다 2002년8월 신태인농협으로 전입 전 근무지 경험을 통해 우리농협(신태인읍,감곡면)도 여성산악회를 발족 처녀입산 2003년 가을 500여명의 여성산악회 관광버스 13대~, 그리고 9년이 지난 지금 1.3.5.7격월 둘째 주 화요일에 그 산행은 계속되고있다. .. 내삶민족은행 2012.09.05
감곡(뿐이고~) 제7회 감골축제(2012. 9. 1) 내 터 우리동네에서 제7회 감골축제를 예고하고있다. 조금 클로즈업해보자....아~하 우리 신태인농협이 이번에도 협찬의 주역이랜다. 나와의 감골축제와의 인연은 2004년 제1회부터 시작하여 2005년엔 재난구역 선포 폭우침수로 널뛰기 하고 올해로 제 7회째 질긴 인.. 내삶민족은행 2012.09.03
120828악몽 120828 볼라벤~ 설마했던 태풍15호 볼라벤~ 사전 태풍예보따라 만반대비를 했건만 미쳐 손을 쓰지 못한 소재지 관할 야산에 남아있는 소나무는 고작 몇 그루. 이곳 저곳 마을로 통하는 도로, 쓰러진 나무들이 길목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비닐하우스 재배농가들은 어찌되었을고....에휴. 펄렁.. 내삶민족은행 2012.08.29
잠깐만 120625 잠깐만~ 올해도 어김없이 내 터엔 농촌일손돕기 체험행사 프랭카드가 걸렸다~. 인천광역시 만수4동과 자매결연은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인천 만수4동 세 번째 바뀐 동장님....."아따~ 이거 좋쿠마이...~" "이거 큰애기 가슴처럼 조심스럽게 접근 안 하면 우수수 다 떨어진대~" 방울토마도.. 내삶민족은행 2012.06.25
정말좋았네 ⊙-120619-⊙ 아~아~, 마이크가 왜 이런디야.... 에~.. 오늘 농협운영공개 및 내부조직장 선진지견학을 겸한 단합행사에...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에서 지난날 보릿고개의 배고픈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보고~ 상암동 기념관 앞 공원에서 공수해간 최고급 도시락으로~~ "요즘 도시락도...이렇게 고.. 내삶민족은행 2012.06.21
꽃구경 꽃구경~^*^ 오리데이에 오리고기 먹고, 오이데이에 오이로 입가심 후, 봄꽃놀이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여기 우리민족은행으로 와 보세요~^*^ 부칙) 순서대로 사진설명 1, 120502 오늘오후 내 솥단지 들어서는 곳입니다. 2, 그 자리에서 조금 뒤로 물러서 봅니다. 3, 이번엔 서너 발 앞으로 다가.. 내삶민족은행 2012.05.02
사연(社緣) 120421야유회(그림이있는 정원&무창포해수욕장)~ 내 삼연(三緣)에는 혈연(血緣), 지연(地緣), 학연(學緣)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사연(社緣)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천명(知天命)이 훨 지난 나이에 말입니다. 언제나 내 社緣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쁨.. 내삶민족은행 2012.04.23
족구대회 120419 기관단체 족구대회 올해는 유난히 겨울 빗긴 처녀 봄은 더디게 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 봄비라고 손 내밀기 어줍잖은 빗님이 구실거렸습니다. 봄바람이라고 희롱하기엔 매정한 된바람이 맴돌던 감곡면게이트볼장엔 아직 삭히지 못한 찬기가 술렁입니다. 때아닌 영농철에 감곡면 .. 내삶민족은행 2012.04.20
선진교육 120220 선진교육~ 아침8시~ 임진년 풍년농사를 위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위해~ 사뭇 진지한 표정에서 굳은 농업인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당초 한 시간 교육이 두 시간으로 이어져도 그대로~ 고추재배 교육 후, 수도작까지 교육은 이어졌다. 단체사진 한 장...그리고...왔던 길 다.. 내삶민족은행 2012.02.21
그런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봄날, 하늘거리는 꽃잎위로 비가 내리듯 꽃같은 얼굴로 시멘트로 둘러 쌓인 사각공간에 봄꽃향기 가득한 내 고향 동산에 두고 온 술래처럼 감골 터에 살며시 찾아 든 당신. 비 개인 오후햇살처럼 아름답고 뜨거운 열기 뒤 불어오는 산들바람.. 내삶민족은행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