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 111219 재경향우회~^*^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2004년부터 터를 내린 이곳 정읍시 감곡면 재경향우회가 있던날, 오후2시 관광버스 3대에 나눠 대한민국수도 서울종로 도착 밤6시. 고향분들 초청 안내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들의 생.. 내삶민족은행 2011.12.21
경로효친~^*^ 지난 금욜(111125) 올해도 어김없이 경로효친 행사장 앞에 고운모습이~ 100개 마을 어른신들 초청 행사장 내년에도 지금 모습으로 뵙겠습니다.꼭 이 자리에 이 모습으로 앉아주세요(*) 내삶민족은행 2011.11.28
당신 예측하지 못했던 지난8월9일 최악의 수마가 휩쓸고 간 감곡 들녘은 아직도 치유할 수 없는 황토 빛으로 물들어 있다. 연휴 후 영업일인 어제(8/16)아침 벼 병충해방제를 위해 농약을 구입하러 오신 분들로 사무실이 부산하다. 쾌적한 분위기를 위한 실내금연을 피해 사무실 마당에 섰다. 오늘부터 다시 .. 내삶민족은행 2011.08.17
水害復舊 ♣수해복구 중(110813)♣ 한 세월의 허리를 절반이 넘게 꺾이도록 땅속에 고이 묻은 농업인들의 소박한 꿈 지금쯤 옥구슬로 알알이 영글어 가녀린 가슴속에 희망 가득 담았을 텐데. 한순간에 빼앗긴 처절한 삶의 터전 아~~... 애닯고 원통하다. 땅을 치고 통곡하며 두팔 벌려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그대들.. 내삶민족은행 2011.08.13
우리동네~ㅠㅠ~ 정읍, 420mm '물폭탄'에 곳곳 물난리~ (연합뉴스)최영수 기자= 9일 하루 400mm를 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져 1969년 관측 이래 하루 최고 강수량을 기록한 전북 정읍은 그야말로 '물난리'가 났다. 이 사람~! "나 그 조합양반 아니었으면 클날뻔힛당게요" 2005년8월3일 기록적인 폭우로 한바탕 물난리를 치.. 내삶민족은행 2011.08.10
솥(한 달) 한 달간 솥단지에서는~?! 110622,여성강좌 개강 한 달간~, 젊음에 미모까지 겸비한 여성농업인 125명 집합~...(*) 110623, 이번엔 서울로...시골촌놈. 光化門(광화문)이랜다....여기가. 허걱~ 임금님 계시던 勤政殿(근정전). 龍座(용좌)~~ 뒷 풀이는 우리 터에서~(*) "그리고 어제,110712~" 태안반도 앞 바다를 향해~, .. 내삶민족은행 2011.07.13
삼실(3)~??!! 110621 삼실에선~??!! 잔설의 추위에 옷깃을 여미던 때가 엊그제 더니, 꽃향기 노란 산수유 마져 뒤로 밀어내고 황토빛 갈증에서 파릇한 새싹의 날 며칠 그리고, 폭염의 날씨가 이어졌다. 지난 5월6일부터 20여일간 공기를 마친 사무실 내 외부에 대한 리모델링~, 어제 드뎌~, 6월21일 지역 조합원 및 대 고객.. 내삶민족은행 2011.06.22
자매결연 "110616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 자매결연 현장체험 행사" 내 터, 정읍시 감곡면 대신리 유치마을 앞길에 환영 프랭카드~ 인천광역시 만수4동 체험행사차 새벽같이 꽃같은 모습으로 달려왔다. "앗따...요거시..울서방님 요강 깬다는 복분자" 요거 다섯알만 먹으면... 복분자는 안 따고 포즈만 취해도 곱기만.. 내삶민족은행 2011.06.16
삼실(2)~?! 오늘은~??!! 2011년 5월 9일 아침~~ 2011년 5월10일 석가탄신일엔 또~~ 잠시 망중 한~~ 2011년 5월 11일 아침엔 또~~ "암시랑 안커만~ 왜 이렇게 다 뜯어 고친디야~?" 밤엔..또..이렇게 꽃밭에서~^*^ 한 솥단지 식구들과~(직원 핸드폰셀카 껄적지근함)~(계속) 내삶민족은행 2011.05.12
삼실(1)~?! 내 솥단지에선 어떤일이~!!?? 작년 봄~바깥세상~ 그리고 110504~안 세상~ 110504 여긴 누구자리~!! 1100506~ 야간 작업이 착수됐다~ 110506~ 야간 내부에선~??! 110508~ 어버이날인데..삼실에선~?? 110508~ 바깥 창틀이 통째로 떨어졌다..뚝 뚝~ 110508~ 누구 방인데 이렇게 다 때려 뿌샤부리는지~?? 110508~ 오후시간~ 바깥 창.. 내삶민족은행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