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골나드리 ☆감골 나드리☆ 서두른 아침(110505)부터 네비게시션,198km~지점에 안착, 여수오동도 해맞이 돌팍 위에 섰다. 예서 그냥 갈 수 없잖아...~건배~!!!~ 노래 한 곡: 고장난 벽시계)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너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 내삶민족은행 2011.05.06
쪽팔려 110411 17:00~ 현재까지~ 민족은행의 전산망이 뚝~, 부랴 부랴 안내문 삼실출입구 객장 365코너 등, "전산장애로 거래가 일시중단 중입니다,빠른 시간내에 정상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10412 13:02현재까지......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흐르는 곡: "내일을 기다려"?? 내삶민족은행 2011.04.13
봄맞이 2011.4.1 지역농민회 봄맞이 단합야유행사에 초대 돼 함께 했다.~^*^ 회장님부부, 금년엔 큰애 혼사가 꼭 성사되길~ 부회장님부부, 오래오래 오늘같은 모습으로~ 아침8시 출발 4시간만에 도착한 곳, 서방님은 비닐하우스 시설작업으로 대리참석, 뭐가 그리 좋은지. 썩 잘 안부문자를 멋지게 보내 주시는 농.. 내삶민족은행 2011.04.03
오늘~!!! 오늘 내 솥단지에서는 이런일이~! 2011.3.30일 아침 민족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고향에서는~, 초라한 건물도 오늘은 그 모습이 멋뜨러지게 보인다, 어떤일이 있을까 바깥에서는~, 조합장 선거 투표장, 농민의 권익신장을 위한 귀중한 한 표 행사, 진정한 농업인을 대변할 수 있는 분이 당선되기를 소원하며~.. 내삶민족은행 2011.03.30
산행?! 101120 신태인농협 전 직원 산행단합행사~!!! 11월20일 오전 9시 30분 서둘러 선운사 주차장에 한 솥단지 식구들, 밝은얼굴들,참 오랜만이다. 젤 좌측 새로산 등산복만 뽄때나고 멋찌다. 등산복이라도 명품으로, 위 아래 속까지 쫘악~뽑았다 늘 무릎에서 주저앉지말고 낮아도 정상등정을 위하여, 향후 1년간 .. 내삶민족은행 2010.11.22
한동안 뜸했었지~! 한동안 뜸했었지,왠일일까 궁금했었지~! ↗↑↑ 10.4.25 봄햇살이 가득한 이른 봄날 농업인 이용시설 착수, ↗↑↑ 10. 5.7 원~스탭 영농자재 편익이용 시설을 위한 옹벽 쌓기, ↗↑↑ 10. 5.11 널찍한 터를 다져간다, ↗↑↑ 10. 5.20 기초 바닥도 두텁게 채워넣고, ↗↑↑ 10. 5.28 짱짱한 H-빔 기둥도 세워간다, .. 내삶민족은행 2010.07.19
상생 ▩100129 상생(相生)의 물꼬▩ 실시간 한시간 전~!! 농협 농민 화합을 다지며 불우 이웃을 위한 이렇게 좋은일을 한다는데. ⊙주최:신태인농협 농가주부모임 ⊙후원:신태인농협, 신태인읍농민회, 감곡면농민회 작년11월9일 3개월동안 농협앞에 야적까지 실행해야했던 농심 얻은것 없이 다시 쓸어내는 가.. 내삶민족은행 2010.01.29
쌀대란 2009.11.17. 서울 서울 서울로~! 올해도 어김없이 새벽바람 가르며 고속도로 중간 휴게소 길섶에서 찬디찬 밥 덩어리를 김치국물에 말아 꾸역 꾸역 삼키고 서울 서울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문화공원 뒤쪽 높다란 태국기 아래 감곡면 농민의 깃발이 칼바람을 맞으며 펄럭이는 모습이 애처롭다 "정말 못.. 내삶민족은행 2009.11.17
쌀쌀쌀 20091109 실시간 지금 우리 동네에서는~!!?? 사농공상(士農工商), 신토불이(身土不二)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대세의 흐름은 진즉 물구나무서기로 며칠 후 또다시 반복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길섶에서 식은 밥 찬밥덩어리 꾸역꾸역 삼키고 한강 둔치에서 칼바람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었다. 우리 .. 내삶민족은행 2009.11.09
간다&왔다 ♣2009.10. 5 그 자리로♣ 2002년...그리고 7년...그 곳 그 자리에 세 번째다. 2004년 솔잎 몇개 달랑 달랑 설마 죽기야~!!! 그 동안 다초점 안경 바꾼 숫자 만큼 또 달라진 건~!!?? 그 때 심었던 소나무의 진한 푸르름을 보며 돌고 돌아봐도 결국 그자리 무기력함으로 이렇게 또 주져 앉는다~(*) 내삶민족은행 2009.10.05